2020 영업이익 TOP 10
1위 – 삼성전자 (35조 9938억7600만 원)
2위 – SK하이닉스 (5조126억2400만 원)
3위 – 한국전력공사 (4조 862억 7500만 원)
4위 – LG전자 (3조1949억8700만 원)
5위 – 포스코 (2조4030억3500만 원)
6위 – 현대자동차(2조3946억7100만 원)
7위 – 기아자동차(2조664억5700만원)
8위 – 현대모비스(1조8302억9200만원)
9위 – LG화학(1조7981억5900만원)
10위 – 한화(1조5820억4500만원)
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직원 1인당 영업이익 TOP 10
1위 – HMM (6억 4,600만 원)
2위 – 고려아연 (6억 1,700만 원)
3위 – 금호석유화학 (5억 5,200만 원)
4위 – 현대글로비스 (4억 5,800만 원)
5위 – LG 상사 (4억 100만원)
6위 – 포스코인터내셔널 (3억 7,300만 원)
7위 – SK가스 (3억 6,900만 원)
8위 – 케이티엔지 (3억 3,400만 원)
9위 – 삼성전자 (3억 2,900만 원)
10위 – 한화 (3억 1,800만 원)
지난해 매출액 상위 100대기업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를 공개한 85개사의 ‘직원 1인당 영업이익’이 평균 8200만원으로 집계됐다. 이는 2019년(1억 3천400만원)과 비교하면 5200만원 감소한 수치다.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1억원 이상인 기업도 33개사로 전년보다 3개사가 줄었다.